산토리니 썬라이즈 호텔 - [그리스여행1] 미코노스 아일랜드/마이코노스 푸른바다에게

산토리니 썬라이즈 호텔

이번 여름 휴가는 그리스 섬 미코노스로 결정했다. (내 결정권이 99%였어? 🤣) 그리스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지만, 내가 아는 것 그리스는 포카리스 스웨트 촬영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산토리니 이외는 아테네 정도? 아. 태양의 후예에 나온 자킨 토스, 이렇게 밖에 몰랐다. 그런데 포카리스 스웨트 진짜 촬영지는 미코노스라고? ㅎㅎㅎ 남동생은 작년에 갔지만 매우 좋았습니다. 미코노스 사진만 봤는데 너무 좋아요 이번 휴가로 당첨! 지금까지 노력한 크리스. 휴가만 기다리고 있던 크리스였기 때문에 많게 걸어 다니고 일주일 동안 휴식하기에. 그리스 미코노스 여행기 1탄 개시 화요일 쉬운 제트 6시 비행기 집에서 4시쯤 출발했다. 아무리 타는 비행기인가? 한국에 간 이후 처음입니다. 1년 5개월 만입니다ㅎㅎㅎ

 

미코노스 공항 도착!

 

호텔에서 픽업 및 사이클로 호텔 차를 타고 숙소에 도착!

 

방에 짐을 놓다 미코노스를 보러 가라 숙소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도착.

 

날씨가 좋다 예쁜 미코노스

 

골목의 골목이 하얗다. 파란. 그리스 🇬🇷다운.

 

여행을 가면 우리는 현지 맥주를 너무 많이 마신다. 웃음 점심 시간이 된 레스토랑 미코노스맥주에서 샹게^^ 나는 파스타, 크리스는 무사카 주문. 무사카라는 그리스 요리입니다. 나스라자냐 닮은 완전 맛있어^^

 

밥을 맛있게 먹고 계속 미코노스 구경 아래 사진 리틀 베니스라는 장소

 

커피를 마시는 카페를 찾아 보기가 매우 예쁜 카페에 들어왔다. 나는 아이스 커피 크리스는 그리스의 전통 커피

 

처음 마신 그리스 전통 커피 크리스는 맛에 한 번 놀랐다. 가라앉은 커피가루에 두번 놀라 ㅎㅎㅎㅎㅎ맛이 없으면 😅 전통 커피이기 때문에 한 번만 맛본 것으로 만족 www 그리고 보기는 깨끗합니다. 이거 괜찮아ㅎㅎ

 

골목 골목 그리스 풍경 하얀 건물 파란 계단 붉은 꽃

 

아주 신남😁🤩 얼굴에 즐거웠다고 쓰는 나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데 얼마나 즐겁지 않나요ㅎㅎㅎ

 

호텔로 돌아가 조금 쉬다 저녁을 어떻게 할까 룸 서비스가 있어도 이것 시켜 보았다.

 

일몰 보기 맛있는 저녁 이때 반란해 버린 그릭 샐러드 맛있고 맛있어^^ 토마토, 오이, 양파, 올리브, 페타 치즈 이 모든 것이지만 왜 이렇게 맛있는가? 그 이후로 레스토랑에 계속 갔다.

 

다음날 조식시간 하룻밤 동안 즐겁게 북돋워 맛있게 야무얌 그 중에서도 요구르트! 매일 매일 한 공씩 먹었다>. < 왜 이렇게 맛있어요 평소 먹지 않는 요구르트.. 여기서 평생 먹는 요구르트를 먹은 것 같아요^^

 

둘째 날 호텔 수영장에서 느긋하게 햇볕에 담그고 수영으로 보내세요

 

태양이 엄청나게 내렸다. 섬이기 때문에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한 날씨! 정말 완벽한 날씨였어요👍 저녁을 먹자. 56시쯤 미코노스 타운에 갔다. 어제는 보러 가지 않았던 마을을 봐 어떻게 해야 하나요? 흰색 건물에 붉은 꽃 푸른 하늘 화가 나서도 화가 난다.

 

무엇을 먹을까 걱정 그리스 요리를 먹고 스브라키점에 들어갔다. 길로스를 주문했다. 길로스는 케밥과 비슷한 음식입니다. 피타빵에 구운 고기 (돼지, 닭, 양, 소)를 넣고 토마토, 양파, 조림, 차지키 소스를 넣고 먹는다. 그리스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그 하얀 소스가 차지키 소스인데 맛있다! 왜 이걸 처음 먹을까🥰 주위의 랩 스타일로 주문하고, 크리스는 퍼지는 볼 스타일로 주문! 맛있게 먹었어요👍👍

 

고양이들의 섬 다운 미코노스 걸어 보면 고양이를 막대하게 만나게 된다.

 

디저트가 물을 마신 우리는 크레페점에서 크레브를 하나 주문했다. (아니, 실은 두개 했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잘못되어 있는지 아저씨가 한 개만 만들어 준다. 어쩐지?👀) 이제 크리스와 조금 싸운다. Bref 암턴, 클레브를 들고 해변을보고 야무얌

 

리틀 베니스를 바라보며 크레브를 먹은 후 일어나서 뒤를 돌아보면 그 유명한 미코노스 풍차가 있습니다. 풍차를 보러 올라 보았다. 왜 풍차가 여기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바람이 미친듯이 불어 우리는 둘 다 바다로 날고 있습니다.

 

호텔로 돌아가기 전에 날이 사는 모습이 매우 멋집니다. 해변 옆에 있는 바에 들렀다. 칵테일 한 잔씩 일몰을 봐 멋진 풍경을 보세요 🥰

 

둘째 날 밤은 이렇게 열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