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평농원 - 낙동정맥 2차 6회째 2박 3일 // 첫날 17구간 외양정류소선내봉

사자평농원

낙동정맥의 지도는 <사람과 산/창간 14주년 기념 별책 부록>입니다.

 

ソウル駅から05:57 ktxに乗り、蔚山駅に08:19到着。 언양방면 시내버스를 타고언양터미널로 갑니다.

 

온양터미널통도사(신평)부산(노포동) 버스 시간표. 언양 터미널 정류장에 붙어 있는 시각표입니다.

 

<338번 버스 시간표 울주군청 홈피에서 발췌> 산난에서 09:00발 버스가 09:30경 도착하면, 미리 간식도 먹고, 몸도 풀어 버스를 기다립니다.

 

외양 정류장에 내려 복장 정비하고 산책을 시작합니다. 마트도 있으므로 필요한 물품을 얻을 수 있어요.

 

카페 횡도로 들어갑니다.

 

분후쿠산 등산로 표지판이 나옵니다.

 

공영 주차장을 지나 되돌아 본 고헌산입니다.

 

산에 들어가기 전에 넓은 덱이 하룻밤 쉬는데 매우 좋을 것 같네요.

 

길은 넓다.

 

나까지 엉덩이를 붙이고 쉬고 싶지 않아요. 그래도 고맙다는 인사를 전합니다.

 

신원봉 <강양 4m> <운문령 km/분후쿠야마 km> 전망은 없고 문복산은 영 알정주 때 만나기로 시문으로 내려갑니다.

 

급경사를 내려다 보는 전망입니다. 낙동 정맥은 상운산에서 왼쪽으로 내려갑니다. 오른쪽으로 이어지는 능선은 황산으로 간다.

 

되돌아 본 신원봉과 문복상입니다.

 

사진보다 훨씬 자유롭게 보였지만.

 

시문매점과 포차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식수를 얻으려면 오른쪽 시로 약 500m 떨어지면 계곡이 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시문입니다.

 

<영남 알프스 안내도>

 

숲길을 따라갑니다.

 

표지이므로 산길로.

 

이시난지에서 오는 길과 만남. 다시 산길로 갑니다.

 

계속 산길로.

 

잠시 숲길을 걸으면 <지산 km> 이정표가 있어 오른쪽 산길로 들어가 막대기로 올라갑니다. 임도에 따르면 이암과 상운산을 우회하게 됩니다.

 

곳곳에 전망이 나옵니다. 멀리 천황산과 재약산도 조금 보이네요.

 

오늘은 선내 막대기로 캠핑하겠습니다.

 

막대인데 정상에서의 전망은 별로 없습니다.

 

과거의 구간도 되돌아 보겠습니다.

 

만나야 할 막대를 자세히 살펴보십시오. 이산북봉은 머리만 조금 보여준다.

 

그늘의 장소는 여전히 눈이 남아 있습니다.

 

귀바위에 등산객이 있네요.

 

귀 위에는 석탑도 있어요.

 

전망도 좋습니다.

 

조운산 가는 배빗도도 풍정이 있네요.

 

태화강은 온양읍을 관통하여 흐릅니다. 정족산과 아마기산도 흐릿해 보입니다.

 

조운산 바닥에 삼각점이 보이고 버려졌습니까? 국토 정보 맵 수치 맵에는 나오지 않습니다.

 

사룡산에서 지나간 낙동정맥을 그려보자 점심을 먹어 갑니다.

 

조운산 정상에서 조금 내리면 배너 미재로 가는 갈라진 길이 나옵니다.

 

<이시난지 km> 마일스톤과 전망대가 있다 숲길을 만나는데 시문에서 오른 길입니다.

 

숲길에 걸어 쌀 바위 아래로 온다. 요네이와점은 열려 있는데 들르지 않았다.

 

지금은 두 바위 사이에 쌀 대신 물이 나온다.

 

요네이와의 전설은 어디서나 거의 비슷하네요. 서울의 아차산에도 쌀바위가 있습니다.

 

요네이와의 샘물도 잘 나와 관리가되어있어 깨끗합니다.

 

쌀 바위 울타리를 확인하고 쌀 바위 뒤로 돌아갑니다.

 

쌀 바위가 낮은 막대로 올라갑니다. 경치가 좋다.

 

높은 곳에있는 바위 사이에서 물이 나옵니다. 쌀이 나오는데 못지않게 큰 봐 신기합니다. 구매자에게는 쌀보다 물이 더 중요합니다.

 

쌀 바위의 높은 막대기 는 오르기가 어렵습니다. 눈이 남아 있고 다음에 올라가기로 하겠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 갑판이 보입니다. 쌀바위에서 물을 띄워 하루 쉬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헬리콥터가 나옵니다.

 

그런데 얼음이 남아 있지만 아이젠을 착용할 정도는 아닙니다.

 

계산 <창양11/m> 15년 만에 올라왔습니다.

 

2009년 낙동정맥종주. 피투성이의 청춘들과 결의를 굳힌 2008년. 대 아들 제대 기념으로 2006년에 영남 알프스 종주. 2004년에 혼자 종주한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아직 내 최고의 시간은 오지 않았다 웃음

 

리야마는 사방팔방을 관통했습니다. 지나간 길을 보고 시계 방향으로.

 

문수 산남암산을 넘어 울산 앞바다입니다.

 

또한 영남 알프스를 생각합니다. 그 때는 계곡에서 걸어보고 싶네요.

 

운문산에서 억산으로 이어지는 단장지맥(운문지맥)과 낙동정맥에서 분기하는 지맥도 올해는 끝나야 한다.

 

지산에 정상석이 2개 있네요.

 

문수산 옆에 태화강이 한눈에 정맥은 중봉에서 얼음으로 돌아갑니다.

 

나카미네를 오르기 전 <가야야마 km/제일농원 km> 마일스톤 어느 곳에서 가장 농원 쪽이 호박 계곡으로 내리는 길입니다.

 

리야마 나카미네 조망은 조금 즐거웠기 때문에 휘두르고 내려다 보입니다.

 

돌길이 끝나고 왼쪽 갑판으로 내려갑니다.

 

오른쪽에 매점이 보이지만 통과.

 

이시난지 주차장 갈라진 길을 통해.

 

전망에서 간식을 먹고 쉬고 갑니다. 지도에는 외항재가 나와 있습니다만, 현지의 이정표에는 와한제로 표시된 장소가 많이 있습니다.

 

좌우에 길이 넓은 석남 고개입니다.

 

호박의 갈라진 길을 지나갑니다.

 

8 봉에 모산악회가 세운 돌석봉 표지판 있지만 지도에는 나오지 않지만, 쪽에 입석대가 있어 이름을 붙인 것 같습니다.

 

자연도 인간의 도움이 필요한 때가 있습니다.

 

평지와 같은 판만의 장소에 <언양450> 삼각점이 있는 8 막대입니다.

 

능동산 등반한 전망입니다.

 

갑판의 계단으로 계속 올라갑니다.

 

200m 거리에 있는 능동산 정상에 갑니다.

 

능동산 <창양3m> 여기에서 천황산은 km 떨어져 있습니다.

 

배낭을 찾아 배를 내립니다.

 

선내봉과 신불산을 담아 보겠습니다.

 

내리는 도중에 갑판이 몇 가지 있습니다.

 

배꼽 머리.

 

선두에는 정자와 화장실도 있습니다만 선내봉까지 가기로 하겠습니다.

 

팥산이 나뉘어져 영남 알프스의 우마고드 ＜선내머리집＞안내판이 있습니다. 일명 장만디라라고 불리는 배의 머리는 거위처럼 떠도는 장남들이 모였다 머리였다. 장남들은 천황산 사자평을 통해 밀양단 장면에 가거나, 능동산에서 위험한 쌍이 없는 빙골을 가로질러 얼음 골짜기에 갔다. 얼음 계곡을 지나는 빙곡은 계층의 절벽을 타는 험로에서 맹수의 밥이 되기도 했다. 오두메기는 샌벅 스트리트 오담 에서 오토야마의 기슭을 되감고 화를 내는 우마고 길이다.

 

나무의 계단을 계속 오르면 <아람 약 수터>가 있습니다. 내일 간월제에서 물을 받기 때문에 L만 받습니다.

 

나무 계단이 끝나면 9 막대에 올라갑니다. 우리의 옛 길 천화빌리 표지판이 있습니다.

 

선내 막대기의 석탑이 보입니다.

 

선내봉으로 17구간의 산행을 마칩니다. 8시간 10분에 km 걸었다.

 

되돌아 보면 항상 그리움입니다.

 

오늘은 춘분입니다. 년이 길어졌습니다. 원내는 케이블카 상부 승강장입니다.

 

가야 할 길, 놓치거나 빼지 않기를 바란다.

 

저녁을 먹고 나오면 불야성을 이루었어요. 문수산 앞은 울양읍, 넘어 울산 시내입니다.

 

텐트는 새로 구입한 히레벨 구니악입니다. 1인용보다 무겁지만 장거리 산책할 때 텐트 안에서 조금 편하게 보내려고 구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