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지 소개

대만 단수이 홍마오청 - [대만타이베이] 부모님과 3박 5일 가족여행 첫날: 용산사/진천미/신후탄/댄수이(홍마오천, 진리대학)/수린야 시장

by introtravel 2025. 4. 6.
반응형
대만 단수이 홍마오청,대만 단수이

대만 타이베이 3박 5일 여행 DAY1 용산사 진천미 & 심후탄 댄수이 (홍마오천, 진리대학교) 수린야시장 숙소로 돌아가기 Prologue 1개월 정도의 기간을 두고 계획된 타이페이 여행 모 부모님과의 자유 여행은 처음이므로 마음이 두근 두근 계획을 진심으로 다한 이번 여행 (그냥 J에서 파워 J로 빙) 김해공항에서 함께 한식 방뱅기에서 타이베이 타오위안 공항 도착!

 

새벽에 2시쯤 잠들었습니다. 8시에 준비해준 아빠 엄마ㅋㅋㅋㅋㅋㅋㅋ 준비하고 용산사로 출발 숙소 옆 편의점에서 구입한 이지카드는 귀엽다

 

11월 초순 대만은 그냥 여름 날씨

 

야경은 유명합니다. 아침에도 사람이 많았던 용산사 다들 열심히 소원을 기원하는 기도 핫풀 저도 진심으로 기도했습니다.

 

주자오를 던지고 점검을 보 운세 상자에서 숫자가 쓰여진 작가기도를 뽑아 본다 이날을 위해 나는 진심으로 마음을 품고 ​​있었다.

 

✌🏻 나만 푸이✌🏻 타이페이에서 처음 찍은 가족 사진

 

점심을 먹기 위해 사이먼에 가는 길에 보필라오 거리를 지나

 

드라마 세트장 같은 느낌 쉽게 보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오고 싶었던 진천미 11시 반경에 도착했지만 웨이팅은 다행이 아니 었습니다. 너도밤 나무 볶음, 달걀 두부 튀김 완전 쌀 도둑 한국인이라면 꼭 좋아하는 맛!

 

대만에 오면 반드시 먹는 심프탄 검은 설탕 거품 차 많이하지 말고 진주는 진짜입니다. 내 동생은 완전히 좋아합니다. 마지막 날 다시 먹으러 왔습니다. 또 시몬딩으로 MRT를 타고 댄스이로 출발😎

 

단수이역 1번 출구에서 나와 조금 걸으면 나온다 라오제 거리 = 먹자 골목 유명한 대왕 카스텔라는 배가 가득합니다. 대신 소보로 빵을 하나씩 걸어 보았습니다.

 

거리는 그냥 아름답습니다.

 

홍콩 오천 입구에서 티켓 구매 (TWD80 현금 또는 이지 카드로 구입 가능) 티켓 하나로 코시라노미야까지 관람 가능하지만 우리가 갔을 때는 아직 건설 중입니다.

 

한국에서 우산에 레인코트까지 바리바리를 가져왔습니다. 여행을 통해 완전한 날씨 요정🍀 푸른 하늘과 붉은 벽돌의 그늘이 매우 깨끗한 공간이었습니다.

 

홍마오천의 진리대학 사이 공간 테이블에 앉아 조금 쉬고 솔솔풍도 불고 이런 예쁜 풍경을 눈에 들어갔을 때, 그것은 행복한 순간이었다 💚

 

한국인이 찍어준 우리 사진 역시 최고!!

 

강을 따라 사람들이 앉아있다. 우리도 노는 것을 보는 것에! 아사히 부부 빙수를 먹고 싶었는데 웨이팅은 무시하고 결국 포기합니다 😥

 

일몰 미식가 댄 수이 강 다시 봐.

 

댄 수이 역에서 MRT 레드 라인 Jiantan 역 1번 출구에서 나와 도보 7분! 마지막 일정인 수린야 시장에 도착 사람이 너무 많아 보이지 않았던 수린야 시장, 현지인이 가중치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별로 없었기 때문에 사진도 없습니다.

 

그러나 핫스튜디파이는 맛있었습니다. 매운 맛 매운 맛을 하나씩 맛보자

 

반응형